서울 경기 영업담당자 변경 및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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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544회 작성일 2013-03-23 22:12본문
그동안 당사의 서울 경기 영업담당을 해 오던 김부장이
회사와 사전 상의 및 예고 없이 갑자기 동종업계의 타사로 넘어 가는 바람에 영업에 차질이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2013년도 당사 카다로그에[3월초 인쇄 배포된 것]는 김부장이 본사 영업부로 되어 있으나
이는 김 **이 당사와 사전 상의나 예고 없이 갑자기 타 회사로 넘어 가는 바람에 수정 조차도 못하고 인쇄가 된 것입니다.
따라서 당사 2013년도 카다로그에 등재된
[서울 경기 본사영업부 김 **은] 2013년 3월 11일부로 당사와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을 밝혀 둡니다.
서울 경기 본사 영업부 김** 010-8*88-*567은 당사 영업부가 아님을 다시 밝혀 둡니다.
위와 같은 사실은
계속하여 당사 제품에 대하여 영업을 할 것 처럼 당사를 속이고
당사 제품을 여신[외상]으로 3월 10일날 출고를 한 뒤 당사에서 의심을 하고 추궁을 하여 밝혀진 것 입니다.
현재 3월 23일까지 그때 출고한 미수금을 입금 시키거나 반품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사 제품영업을 그만 둘 계획을 미리 한 뒤,
동종업계의 타사 영업을 이미 하고 있으면서
당사에는 그 사실을 감추고
마치, 계속하여 당사 제품을 영업을 할 것 처럼 속여서
당사의 관행을[영업부 여신] 불법 부당하게 이용하여
당사의 제품을 여신[외상]으로 가저 간 것은 사기죄에 해당하는 범죄 입니다.
이에 대하여 당사는 모든 법적수단 [민,형사]을 동원하여
유통질서를 확립 하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고객여러분께 피해가 없도록
당사의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한돌님에 의해 2013-03-23 22:15:11 공지사항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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