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갯소리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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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초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1,731회 작성일 2011-02-05 18:53본문
어느날 어떤 남자 아이가 학교에서 울며 들어왔다. 그러더니
"엄마 나 내일 학교 안갈래"
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엄마가
"무슨일이니"
했는데,
"엄마, 어제 그저께 돼지가 죽었어. 근데 어제 돼지고기가 나왔어.
그리고 어제 소가 죽었는데 오늘 소고기가 나왔어."
"아니 근데 그게 뭐 어때서...?"
엄마가 묻자 아이가 하는 말.
"엄마!!! 오늘 선생님이 돌아가셨어!!!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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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돌님의 댓글
한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선생님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