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태공들의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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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3,936회 작성일 2011-04-23 17:15본문
동네 주변 낚시터를 한바퀴 돌다가
어릴적 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풍경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무엇이 그리도 신이 났던지~~~~~이리 저리 뛰며 난리더군요
무언가 한마리 걸렸는지 챔질을 했는데~~~~~~~`건너편 친구의 낚싯대와 엉키고~~~~~고래고래~~~~
고기는 나오는데~~~~~~~`뒤엉킨 채비때문에 마음은 바뿌고~~~~~~~~
씨알좋은 붕어를 여러마리 잡았네요
그러니 저 난리를 칠 밬에요.....................!!
어제 비가 내린 뒤라서
물이 흙탕인데 동네 친구들과 어울려 낚시를 온 모양입니다
어설푸기 짝이 없는 낚시질에 붕어가 막 걸려나오니 아이들은 신바람이 났습니다
차를 몰고 지나다 뭐 저런데서 낚시를 하나 했는데
가까이 가서보니
나도 함께 어울려 보고 싶은 마음 간절 했습니다.
천진난만한 태공들
그 우정 영원히 함께하길 빌면서 몇장 찍었답니다.
어릴적 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풍경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무엇이 그리도 신이 났던지~~~~~이리 저리 뛰며 난리더군요
무언가 한마리 걸렸는지 챔질을 했는데~~~~~~~`건너편 친구의 낚싯대와 엉키고~~~~~고래고래~~~~
고기는 나오는데~~~~~~~`뒤엉킨 채비때문에 마음은 바뿌고~~~~~~~~
씨알좋은 붕어를 여러마리 잡았네요
그러니 저 난리를 칠 밬에요.....................!!
어제 비가 내린 뒤라서
물이 흙탕인데 동네 친구들과 어울려 낚시를 온 모양입니다
어설푸기 짝이 없는 낚시질에 붕어가 막 걸려나오니 아이들은 신바람이 났습니다
차를 몰고 지나다 뭐 저런데서 낚시를 하나 했는데
가까이 가서보니
나도 함께 어울려 보고 싶은 마음 간절 했습니다.
천진난만한 태공들
그 우정 영원히 함께하길 빌면서 몇장 찍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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