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낚시박람회 전시장 구경가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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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3,815회 작성일 2011-02-25 17:53본문
중국 북경 랑팡에서 2011년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국제 낚시 박람회가 열렸다.
어마 어마한 규모와 밀려드는 관람객으로 부럽기만 했다.
우리나라에서 서울과 부산에서 해마다 낚시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대략 약300개 부스 규모에 비해
중국의 랑팡 박람회는 전시부스만 대략3000 부스라고 한다.
그것도 참가 신청업체가 너무 많아서 추첨을 하는데......약10:1의 경쟁이라고하니.....부럽다.
북경 어구성 입주 업체는 부스배정 우선권을 주는 특혜가 부여 되는것 같았다.
관람인파가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을 타이밍을 잡기마저도 어려웠습니다.
관람객중 연령대는 대략 30~50대 정도가 주류를 이루며
특별하게는 여성관람객이 50% 정도를 차지 한다는 것이다.
여기는 친구가 전시한 전시장인데 역시 여자관람객이 다수보인다.
이 친구는 소품과 바늘이 주 종목인데
박람회기간[3일] 매출이 6개월 매출과 비슷 하다는 자랑을 매년 하고있다.
여기는 친구 천사장네 전시부스다.
이 친구는 낚싯줄을 생산하는 공장을 운영하면서 북경어구성에 매장을 운영하고있다.
품질을 인정받아서 엄청난 생산 물량을 자랑하기 바뿌고
사람 착하기가 완전 천사표다.
여기서 소매는 하지 않고 지금 저기 보이는 모든 사람들은 대부분 도매상이라고 생각하면 틀릴것이 없다.
회색 양복을입고 오른손을 주머니에 질러넣고 돌아서 있는 사람이 그 친구다.
이 친구의 딸이 올해 23세[대4년]인데
성격이 깔끔하면서 사교적이고 아주 애교가 넘친다.
지금 졸업 마지막학기 실습[중국대학은 4년중 마지막 1년은 전공과목 실습]중 인데
나보고 신랑감하나 소개해 달란다.
어떤 사람을 소개해 줄까? 했더니
착하고 성실하고 현명한 사람에 한 두살 많거나 적거나 그런사람이면 된단다.
재산은 왜 말이없냐? 했더니
자기네가 부자라서 신랑도 부자일 필요는 없단다.
그러면서 착하고 성실하고 현명한 사람도 찿기 어려운데 거기다 부자이기까지 하다면 욕심 아니겠냐고????????
요놈이 친구 딸래미 대4년 졸업반이다.....아버지를 닮아서 착하고 사교적인 성격이다.
하여튼 중국은 부러운 나라다.
낚싯터에 가 보면 여성 낚시인을 쉽게 볼 수 있고
낚시질을 업으로 하는 사람은 정말 많다.
그런 이유로 중국은 낚시업계 전체가 최대 호황을 맏고있다.
나 같은 낚시업자에게는 정말 천국같은 나라가 아니고 무었이겠는가.
어마 어마한 규모와 밀려드는 관람객으로 부럽기만 했다.
우리나라에서 서울과 부산에서 해마다 낚시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대략 약300개 부스 규모에 비해
중국의 랑팡 박람회는 전시부스만 대략3000 부스라고 한다.
그것도 참가 신청업체가 너무 많아서 추첨을 하는데......약10:1의 경쟁이라고하니.....부럽다.
북경 어구성 입주 업체는 부스배정 우선권을 주는 특혜가 부여 되는것 같았다.
관람인파가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을 타이밍을 잡기마저도 어려웠습니다.
관람객중 연령대는 대략 30~50대 정도가 주류를 이루며
특별하게는 여성관람객이 50% 정도를 차지 한다는 것이다.
여기는 친구가 전시한 전시장인데 역시 여자관람객이 다수보인다.
이 친구는 소품과 바늘이 주 종목인데
박람회기간[3일] 매출이 6개월 매출과 비슷 하다는 자랑을 매년 하고있다.
여기는 친구 천사장네 전시부스다.
이 친구는 낚싯줄을 생산하는 공장을 운영하면서 북경어구성에 매장을 운영하고있다.
품질을 인정받아서 엄청난 생산 물량을 자랑하기 바뿌고
사람 착하기가 완전 천사표다.
여기서 소매는 하지 않고 지금 저기 보이는 모든 사람들은 대부분 도매상이라고 생각하면 틀릴것이 없다.
회색 양복을입고 오른손을 주머니에 질러넣고 돌아서 있는 사람이 그 친구다.
이 친구의 딸이 올해 23세[대4년]인데
성격이 깔끔하면서 사교적이고 아주 애교가 넘친다.
지금 졸업 마지막학기 실습[중국대학은 4년중 마지막 1년은 전공과목 실습]중 인데
나보고 신랑감하나 소개해 달란다.
어떤 사람을 소개해 줄까? 했더니
착하고 성실하고 현명한 사람에 한 두살 많거나 적거나 그런사람이면 된단다.
재산은 왜 말이없냐? 했더니
자기네가 부자라서 신랑도 부자일 필요는 없단다.
그러면서 착하고 성실하고 현명한 사람도 찿기 어려운데 거기다 부자이기까지 하다면 욕심 아니겠냐고????????
요놈이 친구 딸래미 대4년 졸업반이다.....아버지를 닮아서 착하고 사교적인 성격이다.
하여튼 중국은 부러운 나라다.
낚싯터에 가 보면 여성 낚시인을 쉽게 볼 수 있고
낚시질을 업으로 하는 사람은 정말 많다.
그런 이유로 중국은 낚시업계 전체가 최대 호황을 맏고있다.
나 같은 낚시업자에게는 정말 천국같은 나라가 아니고 무었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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