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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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419회 작성일 2010-11-14 09:27본문
우리집은 대가족이다
전부 내가 책임저야하고[사실은 스스로들 책임지고 있는데 내 생각이 그렇다]
어쩔때는 내 책임을 다른 사람한테 덮어 쒸우려고도 한다.
따지고 보면
우리 식구[?]들이 나를 먹여 살리고 있다는 것이 옳은 표현인데
마치 내가 모두를 먹여 살리고 있는것 처럼 착각을 할 때가 많다.
의견을 물어 보는척 하지만
그 의견을 들어준적도 별로 없다........
그러면서 너를 위해서라는 이유도 설명을 해 주지만.......
그건 분명히 나만을 위해서 라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다
우리는 한 식구다 라는걸 매번 강조 하지만
내 이익 앞에서만 그런지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미안함이 더 많이 든다
우리집은 대 가족이다
그 대가족이 나를 먹여 살리고 있으니
나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나를 먹여 살리는 그 식구들은 추운가 보다..............
나는
그 사람들을 식구로 생각하는게 편한데
그 사람들도 나를 식구로 생각하기에 편안 할지가 정말 궁금하다
그렇지 않을것 같아서 마음이 아푸다.
언제쯤에나
내 양심이 편해질 날이 오려는지........
전부 내가 책임저야하고[사실은 스스로들 책임지고 있는데 내 생각이 그렇다]
어쩔때는 내 책임을 다른 사람한테 덮어 쒸우려고도 한다.
따지고 보면
우리 식구[?]들이 나를 먹여 살리고 있다는 것이 옳은 표현인데
마치 내가 모두를 먹여 살리고 있는것 처럼 착각을 할 때가 많다.
의견을 물어 보는척 하지만
그 의견을 들어준적도 별로 없다........
그러면서 너를 위해서라는 이유도 설명을 해 주지만.......
그건 분명히 나만을 위해서 라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다
우리는 한 식구다 라는걸 매번 강조 하지만
내 이익 앞에서만 그런지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미안함이 더 많이 든다
우리집은 대 가족이다
그 대가족이 나를 먹여 살리고 있으니
나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나를 먹여 살리는 그 식구들은 추운가 보다..............
나는
그 사람들을 식구로 생각하는게 편한데
그 사람들도 나를 식구로 생각하기에 편안 할지가 정말 궁금하다
그렇지 않을것 같아서 마음이 아푸다.
언제쯤에나
내 양심이 편해질 날이 오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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