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꽝조사 리빙tv형제꽝조사 연예인들 멀미극복을위해 선의의 거짓말 헨리가 멀리로 쓰러지다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조회 7,049회 작성일 2017-05-31 13:24본문
리빙tv형제꽝조사 mbc와 동시촬영전날 고성수성그린비펜션에서
여유롭게 조개도캐고 즐기다가 다음날 바로 동시촬영이었죠??
사실 형제꽝조사 전촬영때 mbc제작진을 불러 배에 태워보았답니다
본촬영1주일남기고 mbc제작진승선
사실 현장에서 어떤식으로 형제꽝조사가 만들어지는지
먼저와서 보라고는했지만 ㅋㅋ그건아니고 ㅋㅋ
박감독이 생체 실험을했던거랍니다
카메라감독과 제작진이선상멀미를 극복할수있는것인지
mbc김명진피디님과 카메라감독.조연출.윤작가 4명중
윤작가만 살아남고 전부 배멀미로 아웃 ㅋㅋ내그럴줄알았어
배에서 3명기절 만약이실험이 없었다면
본촬영때 멀미로 아수라장이 됐을것이다
그래서 멀미약 제일좋은걸로 공수해서 준비해놓고
암튼 많은일이이있었답니다
그래서 선택한것이 선의의 거짓말 부담을팍주고 느슨해지면
멀미를 안하겠지 암튼 지금와서 고백하는데 미안합니다
본의아니게 생체실험을해서 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