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돌의 일상 정화조 매립 방법과 오페수 및 우수 배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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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867회 작성일 2020-10-31 02:01본문
모든 건축물에는 정화시설이 기본으로 갖추어 저야 준공검사를 받을수 있습니다.
정화조는 건축물의 규모에 따라서 다양한 방법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저히 공장은 기포를 발생시켜서 정화를 할수있는 정화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제일 걱정스러운 것은 악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기술자의 대답은 악취 걱정마라 합니다.
각각의 배관은 입수부터 출수까지 전부 출수방향으로 완만한(약2도 정도)각도가 꼭 필요하답니다.
쉽게 각도를 크게주면 잘 빠질것 아니냐고 했더니.....
그 방법이 가장큰 문제를 잃으키는 서툰 방법이라고 하네요
즉 각도가 급하면 오물은 두고 물만 급하게 내려가게 되어 배관 막힘의 근본적 문제가 된다네요
완만한 각도로 오물을 둥둥띠워서 천천히 흐르도록 해야 문제가 없다고 하니 꼭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물이 흐를 정도로 완만한 각도가 제일 좋다고 하며 그 각도가 약2~3도 정도라고 하네요
관련링크
- https://youtu.be/h02AqVYg92Q (새창열기) 812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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